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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7월 컴백 대전 합류..1년 만 컴백 [공식]

가수 효린이 오는 7월 컴백한다. 30일 소속사 브리지에 따르면 효린은 7월 12일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이번 신곡을 통해 효린은 지난해 7월 18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iCE’ 이후 약 1년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신곡은 한여름의 소나기처럼 시원하면서도 청춘의 젊음을 효린만의 색깔로 그려냈으며 지금 신에서 핫하게 떠오르는 뮤지션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효린은 이번 신곡을 통해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강조하기보다는 누구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쉽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곡을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전언이다. 효린의 신곡은 7월 12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6.3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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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강추위에도 핫팬츠+민소매..군살 없는 완벽 S라인 자랑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이 강추위에도 얇은 옷을 입고 S라인을 과시해 놀라움을 안겼다. 효린은 지난 18일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핫팬츠에 민소매를 입고 구릿빛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앉은 자세에도 전혀 뱃살이 접히지 않고 군살 하나 없는 완벽, 탄탄한 핫바디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당당히 서 있는 사진에서도 11자 각선미에 8등신 비율을 자랑해, 건강한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효린은 지난 7월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스'(iCE)를 발매해 가요계에 복귀했다. 또한 지난 9월3일과 4일에는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HYOLYN 2022 CONCER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1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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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어워즈’ 포문 열다… 방탄소년단 대상·카라 7년만 완전체 [종합]

‘2022 마마 어워즈’가 막을 올렸다. 29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Kyocera Dome Osaka)에서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가 개최된 가운데, 오는 30일까지 진행 예정인 이번 시상식의 ‘챕터 원 라인업’(CHAPTER 1 LINEUP)에는 비비, DKZ, 포레스텔라, 효린, JO1, 강다니엘, 카라, 케플러, 이이정, 르세라핌, 엔믹스, 스트레이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트릿 맨 파이터’ 크루가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Mnet 등을 통해 동시 생중계됐다. ‘2022 마마 어워즈’ 포문을 연 주인공은 첫째 날 호스트인 전소미였다. 전소미는 댄스 크루 YGX와 올해 발매된 K팝 히트곡 퍼포먼스 메들리 무대를 꾸몄다. 1일 차 라인업에 자리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눈을 뗄 수 없었다. 몸을 불사하는 댄스 브레이크, 압도적 규모의 무대 장치와 조명 등이 무대를 더 빛나게 했다. 7년 6개월이라는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완전체 카라는 건재했다. 카라는 이날 스페셜 앨범 ‘무브어게인’(MOVE AGAIN) 타이틀곡 ‘웬 아이 무브’(WHEN I MOV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는 무대 위에서 하나의 카라로 온 에너지를 쏟아냈다. 아티스트들의 신선한 조합으로 팬들 사이 화제를 모은 특별 컬레버레이션 스테이지(COLLABORATION STAGE)도 이어졌다. 효린과 비비의 컬래버 무대를 비롯해 ‘스맨파’ 크루 멤버들과 강다니엘이 연합한 댄스 퍼포먼스, 4세대 대표 걸그룹 아이브, 뉴진스, 르세라핌, 엔믹스, 케플러가 각 팀의 곡을 바꿔 가창한 무대 등은 신선한 재미를 불어넣었다. 첫째 날 시상은 본상인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10’(WORLDWIDE FANS' CHOICE TOP 10)과 대상 부문 중 하나인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WORLDWIDE ICON OF THE YEAR)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10’의 수상자로는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 트레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갓세븐, 싸이, NCT DREAM, 엔하이픈, 방탄소년단, 블랙핑크가 호명됐다. 대상 중 하나인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 수상의 영예는 방탄소년단에게 돌아갔다. 멤버 진의 입대를 앞두고 완전체 활동 휴식기에 돌입한 방탄소년단은 이날 ‘마마 어워즈’에 출연하지 않았다. 다만 시상식 이튿날인 오늘(30일) 멤버 제이홉이 솔로로 출격, 퍼포먼스를 예고한 상황. 이날 방탄소년단을 대신해 둘째 날 호스트 박보검이 트로피를 받았으며 “내일 이곳에서 제이홉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트로피는 내일 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요기보 칠 아티스트’(Yogibo Chill Artist)는 스트레이키즈가 거머쥐었으며 신인에게 주어지는 ‘페이보릿 뉴 아티스트’(FAVORITE NEW ARTIST)는 아이브, 엔믹스, 르세라핌, 케플러에게 돌아갔다. 더불어 ‘페이보릿 아시안 아티스트’(FAVORITE ASAIN ARTIST) 부문 주인공으로는 일본 아티스트 JO1가 호명됐다. 이어 국내 대표 프로듀서 테디는 ‘월드와이드 K팝 프로듀서’(WORLDWIDE K-POP PRODUCER)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런가 하면 이날 시상식은 과도한 영어 남용으로 시청자의 눈을 찌푸리게 하기도. 이날 호스트로 선 전소미는 영어로만 진행을 이어갔다. 현장에 있던 일본 팬들을 위해 일본어를 섞어 말한 순간도 있었지만 그가 한국어를 내뱉는 순간은 찾아볼 수 없었다. 전소미는 호스트로서 그저 대본에 충실히 임해 시상자에게 영어로 질문했고 시상자들은 한국어로 대답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와 관련 시상식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마마 어워즈’의 과도한 영어 사랑에 불만을 표하는 목소리가 일었다. 누리꾼들은 “마마가 한국 시상식이 맞나”, “영어로 진행하고 자막은 한국어로 뜨고 노래 제목도 다 영어 제목으로 뜨는 거 황당하다”, “외국에서도 많이 보는 건 알겠지만, 근본은 한국 시상식이 아니냐. 영어가 메인이고 한국어를 자막으로 달아놓고, 영어로 진행하는 건 아닌 것 같다. 물론 전소미는 대본에 충실한 것이니 죄가 없다” 등의 반응을 남기고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1.3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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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2세대 아이돌의 귀환

한류 K팝을 이끌던 2세대 아이돌이 하나 둘 솔로 가수로 돌아왔다. 소녀시대, 원더걸스, 유키스, 카라 등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활약했던 2세대 아이돌이 후배 그룹이 주름잡은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처럼 그룹으로 컴백하는 경우도 있지만, 원더걸스 출신 선예, 유키스 수현, 카라 출신 니콜 등 솔로로 활동을 재개하는 경우도 눈에 띈다. ‘텔 미’(Tell me), ‘쏘 핫’(So Hot), ‘노바디’(Nobody)로 유명한 원더걸스 멤버들이 솔로로 돌아왔다. ‘24시간이 모자라’를 시작으로 솔로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선미는 ‘열이 올라요’로 한층 성장한 음악성을 입증했다. 그는 “여자 가수들의 수명이 짧다 보니 ‘가시나’ 활동할 때만 해도 ‘2~3년이면 끝이겠지’ 싶었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었더라. 새로워 보이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이면 응원하게 되고 새로운 팬들이 생겼다. 그래서 용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리더 선예는 올여름 솔로 가수로 첫 발을 내디뎠다. 신보 ‘제뉴인’(Genuine)에서 자신을 꾸미던 표현을 거두고 진실한 내면을 꺼냈다. 선예는 현시점 전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진실하게 녹여냄으로써 노래를 듣는 팬들을 위로하고자 했다. 2014년 카라를 탈퇴한 니콜은 8년 만에 디지털 싱글 ‘유에프오’(YOU.F.O)를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유에프오’는 미확인 비행물체와 ‘너는 우리의 은하수를 찾을 것’(You will Find Our galaxy)이라는 영어 문장의 이중적인 의미를 담았다. 지난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한 수현도 여름 컴백 대전에 합류했다. 약 4년 7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온 수현은 27일 발표한 첫 미니앨범 ‘카운트 온 미’(COUNT ON ME)를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성을 보여준다. 그룹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 성공을 거둔 이들의 컴백도 이어지고 있다. 씨스타 출신 효린은 지난 18일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스’(iCE)를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내 노래를 듣고 여름을 시원하게 느끼고, 행복하게 즐겨주면 좋을 것 같다”는 바람처럼 타이틀 곡 ‘노 땡스’(NO THANKS) 뮤직비디오의 조회 수가 공개 4일 만에 500만 뷰를 돌파, 명실상부 ‘서머 퀸’의 위엄을 뽐내고 있다. 포미닛 출신 현아도 여덟 번째 미니앨범 ‘나빌레라’로 1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나빌레라’는 나비를 닮고 싶은 현아의 화려한 날갯짓을 담은 앨범. 현아는 “전곡이 다 마음에 들어서 눈물이 난 앨범”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명의 타이틀 곡 ‘나빌레라’는 발매 직후 벅스, 지니 등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반가운 얼굴들이 여름 가요계를 달구면서 3040세대에는 향수를,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1020세대에는 재발견의 즐거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선예, 니콜 등 전성기를 누리던 그룹에서 탈퇴를 결정한 이들의 뒷북 귀환에 부정적인 반응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또 4세대 아이돌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이들이 예전만큼 힘을 낼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듯하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7.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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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여름 들려 주고파”…효린, 올라운더 서머 퀸의 귀환 [종합]

가수 효린이 ‘아이스’로 올여름 가요계 평정에 나섰다. 효린은 18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스’(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효린은 “어느 때보다 떨린다. 홀로서기 이후 첫 쇼케이스라 감회가 새롭다. 그룹 활동 때는 앨범이 나올 때마다 쇼케이스를 통해 무대를 먼저 공개했는데 그게 너무 오랜만이기도 하고 혼자 하는 것이기도 하다 보니까 긴장이 많이 된다”며 약 2년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효린은 ‘오버 유’(Over you)로 쇼케이스의 문을 열었다. 효린은 “나만의 방식으로 인사하고 싶었다. 타이틀곡 하나만 들려드리기 아쉬워서 아끼고 좋아하는, 또 타이틀로도 고민했던 노래를 준비했다”며 웃었다. ‘아이스’는 효린이 직접 프로듀싱한 것은 물론,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앨범이다. 효린은 “많은 사람이 붙여준 ‘서머 퀸’ 타이틀에 치중하지 않고 여름에 가장 많이 찾는 것을 선물로 주고 싶다는 생각에 얼음이라는 키워드를 생각해냈다”고 말했다. 이어 “얼음이 차갑고 단단하면서도, 녹으면 금방 물이 되지 않냐”며 “나도 무대 위에서는 파워풀하고 쿨하지만, 무대 밑에선 얼음이 녹은 것 같은 모습이다. 그래서 얼음이 나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스’ 키워드로 나의 성격, 성향들이 잘 묻어나게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노 땡스’(NO THANKS)는 쿨하게 상대를 밀어내지만 가끔은 사랑을 바라고, 얼음처럼 차가워도 한순간 녹아버리기도 하는 솔직한 마음을 담아낸 댄스곡이다. 효린은 “이번에는 힘을 빼고 여유로우면서 다 같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원해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효린하면 떠오르는 것은 힐 댄스. 효린은 이번 ‘노 땡스’ 무대도 힐을 신고 선보인다. 효린은 “나도 내가 왜 힐 댄스를 고집하는지 생각해봤다. ‘내가 못 하겠지?’라는 생각이 들면 한계를 깨고 해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 힐 댄스를 고수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룹 활동을 하며 많은 수식어를 얻은 효린. ‘서머 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감사하긴 하지만 부담스러울 때가 많다. 네 명이 활동하면서 받은 수식어라 혼자 활동했을 때 그룹 활동의 좋은 수식어에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Mnet ‘퀸덤2’에 걸맞은 무드나 분위기를 장착했어야 했는데 나는 그런 모습이 지배적인 사람이 아니다. 각 잡혀 있고 다가가기 어려울 것 같은 모습을 장착했다가. 효린이 해석하는 여름을 들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1인 기획사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효린은 “음악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서 빨리 선택한 길이다. 1인 기획사는 정말 쉽지 않다. 힘든 것투성이고 나는 너무 부족하다. 세상 물정을 몰랐던 것 같다. 그래도 그 과정이 힘들지만 감사하다.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가고 싶다. 내 음악을 끝까지 들려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모습에 대해서는 “편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그저 내 노래를 듣고 여름을 시원하게 느끼고, 행복하게 즐겨주면 좋을 것 같다”며 바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효린은 “많은 사람이 내 음악을 들을 때만큼은 근심, 걱정을 훌훌 털어버렸으면 좋겠다. 내가 행복한 것보다 누가 행복한 게 더 행복하다. 누군가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열심히 음악을 만들고 준비했으니 위로받길 바란다. 이외에 다른 목표나 성과는 전혀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아이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7.1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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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효린 쇼케이스 진행맞은 김신영

가수 효린의 세번째 미니앨범 '아이스(iCE)' 발매기념 미디어쇼케이스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렸다.개그맨 김신영이 쇼케이스 진행을 하고 있다.이번 앨범 '아이스'는 타이틀곡 '노 땡스'(NO THANKS)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효린이 직접 프로듀싱과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6시에 공개된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07.18/ 2022.07.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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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서머 퀸’ 수식어 감사하지만 부담…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

가수 효린이 솔로 컴백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효린은 18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스’(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효린은 “홀로서기 이후 첫 쇼케이스라 감회가 새롭다. 그룹 활동 때는 앨범이 나올 때마다 쇼케이스를 통해 무대를 먼저 공개했는데 그게 너무 오랜만이기도 하고 혼자 하는 것이기도 하다 보니까 긴장이 많이 된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그룹 활동 당시 ‘서머 퀸’이라는 수식어로 여름을 평정했던 효린은 “‘서머 퀸’이 감사하긴 하지만 부담스러울 때가 많다. 네 명이 활동하면서 받은 수식어라 혼자 활동했을 때 그룹 활동의 좋은 수식어에 누가 되지 않을까 고민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Mnet ‘퀸덤2’에 걸맞은 무드나 분위기를 장착했어야 했는데 나는 그런 모습이 지배적인 사람이 아니다. 각 잡혀 있고 다가가기 어려울 것 같은 모습을 장착했다가 효린이 해석하는 여름을 들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이스’는 효린이 직접 프로듀싱한 것은 물론,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앨범이다. 뜨거운 무더위 가장 많이 찾는 얼음처럼, 어디서든 시원한 여름을 떠오르게 하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타이틀곡 '노 땡스‘(NO THANKS)는 쿨하게 상대를 밀어내지만 가끔은 사랑을 바라고, 얼음처럼 차가워도 한순간 녹아버리기도 하는 솔직한 마음을 담아낸 댄스곡이다. ’아이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7.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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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효린, 앨범 전곡 참여에 스스로 칭찬

가수 효린의 세번째 미니앨범 '아이스(iCE)' 발매기념 미디어쇼케이스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렸다.효린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이번 앨범 '아이스'는 타이틀곡 '노 땡스'(NO THANKS)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효린이 직접 프로듀싱과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6시에 공개된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07.18/ 2022.07.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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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효린, 그녀만의 유쾌한 에너지발산

가수 효린의 세번째 미니앨범 '아이스(iCE)' 발매기념 미디어쇼케이스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렸다.효린이 타이틀곡 '노땡스' 로 멋진 무대를 꾸미고 있다.이번 앨범 '아이스'는 타이틀곡 '노 땡스'(NO THANKS)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효린이 직접 프로듀싱과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6시에 공개된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07.18/ 2022.07.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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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효린, 'ICE' 포즈랍니다

가수 효린의 세번째 미니앨범 '아이스(iCE)' 발매기념 미디어쇼케이스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렸다.효린이 포토타임동안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번 앨범 '아이스'는 타이틀곡 '노 땡스'(NO THANKS)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효린이 직접 프로듀싱과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6시에 공개된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07.18/ 2022.07.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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